이동은 프로는 2004년생으로, 2023년 KLPGA에 입회하여 2024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신예 골프 선수입니다. 특히 2025년 한국여자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그해 시즌 상금 9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상금 순위 6위에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LPGA 투어 루키로 미국 무대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동은 선수는 데뷔 초부터 KLPGA 투어 드라이브 비거리 1위를 기록할 만큼 뛰어난 장타력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이언샷, 숏게임, 퍼팅 부문에서 아쉬움을 표하며 기복이 있는 플레이 스타일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 메이저 우승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KLPGA의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동은 선수의 부모님은 모두 프로 골프 선수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골프 환경에서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골프에 입문했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직접 코칭을 맡아 재능을 키웠으며, 이러한 가족의 전폭적인 지지가 현재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 미쳤습니다. LPGA 진출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