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최근 방송을 통해 대구의 숨겨진 맛집으로 메기매운탕과 땡초부추전을 소개하며 미식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이찬원이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으로 꼽을 만큼 애정을 드러낸 이 메뉴들은, 민물고기에 대한 편견을 가진 이들도 사로잡을 만한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대구의 아들로 불리는 이찬원의 추천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신뢰도가 높아, 해당 식당은 방송 이후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찬원이 극찬한 메기매운탕은 붕어, 잉어, 미꾸라지 등 다양한 민물고기를 한약재와 함께 푹 고아 살만 걸러낸 후 된장 베이스에 우거지를 넣어 끓여내 잡내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청양고추와 다진 마늘, 제피가루를 더해 얼큰하고 깊은 맛을 완성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땡초부추전은 얇고 바삭한 식감에 부추와 청양고추가 듬뿍 들어가 매콤하면서도 쫄깃한 맛으로, 메기매운탕과 환상의 조합을 이룹니다.
이찬원은 이 식당을 대구 방문 시마다 빼놓지 않고 찾는 단골집으로, 메기매운탕과 땡초부추전 외에도 어탕을 포장해 갈 정도로 애정을 보였습니다. 특히 땡초부추전은 얇게 부쳐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가운데는 쫄깃한 식감으로, 부추 향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어 전현무마저 극찬했습니다. 대구 10미 중 하나인 논메기매운탕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민물매운탕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별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