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최병찬은 1996년생으로, 대구 신암초등학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화랑대기 우승과 득점상을 수상한 유망주였습니다. 그는 성남FC 공개 테스트에서 2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리그에 입성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부천FC 1995, 김천 상무 FC를 거쳐 현재 강원FC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윙어, 스트라이커, 윙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병찬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황인범 선수와 함께 대전 시티즌 유망주로 특별 관리될 만큼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특히 부경고 시절에는 부산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고 전국왕중왕전 우승에 기여하는 등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홍익대학교 재학 중에는 발목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아시아 대학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프로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의 강점은 왕성한 활동량과 공간 침투 능력,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의 기술적인 돌파 능력으로 꼽힙니다.
강원FC 이적 후 최병찬 선수는 '언성 히어로'로서 팀에 묵묵히 기여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화려함보다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팀의 승리에 공헌하며, 2026년 5월 17일 경기에서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최병찬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다재다능함은 K리그에서 그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