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소속의 김건희 야구선수는 202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입단한 유망주 포수입니다. 185cm, 103kg의 탄탄한 체격과 투수 출신다운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빠른 팝타임과 뛰어난 도루 저지 능력을 선보이며 2026시즌 리그 포수 중 도루저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어 기대를 모았습니다.
김건희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투타겸업으로 주목받았으나, 프로 입단 후 포수로 완전히 전향하여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6년 9월 아시안게임 출국 당시 공항에서 찍힌 사진 한 장으로 인해 '담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외투 주머니에 담배로 보이는 물건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일부 팬들은 국가대표 선수의 자기관리 문제를 지적한 반면, 다른 팬들은 성인 선수의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비판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해당 논란은 사진 속 물건이 '담배로 보이는 물건'이었을 뿐, 김건희 선수가 실제로 흡연하는 장면이 포착되거나 구단 및 KBO의 공식적인 확인 또는 징계 발표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 사건은 프로 운동선수, 특히 국가대표 선수의 자기관리와 대중의 시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었습니다. 김건희 선수는 2026년 연봉 6,200만 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