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덤 '버니즈'를 이끄는 팀버니즈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악플 고발을 위해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단 8시간 만에 5,122만 원의 거액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 기부금품법에 따르면 1,000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집할 경우 관할청에 반드시 등록해야 하지만, 팀버니즈는 이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팀버니즈 관계자 A씨를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팀버니즈의 불법 모금 활동과 함께 민희진 대표 측의 전속계약 소송 변론 내용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희진 측 변호인단이 "휴대폰 유심 바꿔끼면 그 휴대폰이 아니듯 민희진 없는 어도어(ADOR)도 어도어 아니다", "가정 폭력하던 아빠가 돌아와서 엄마 민희진을 내쫓았다" 등 황당한 비유를 들어 변론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민희진이 써준 대본을 변호사들이 읽은 거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팀버니즈의 모금 활동은 뉴진스 공식 팬덤 내에서도 논란이 되었으며, 일부 팬덤은 하이브에 "팀버니즈는 팬덤 전체의 의견이 아니다"라며 해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또한, 민희진 대표는 지난해 9월 현대카드 행사에서 "팀버니즈가 (저에게) 홍길동처럼 나타났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검찰 송치 사건은 온라인 기부 활동의 투명성과 법적 이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