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소속의 박지훈 선수는 최근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습니다. 기존 핵심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인해 대체 발탁된 박지훈은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이는 그의 농구 경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는 2024년 FA 시장에서 안양 정관장과 3년 5.5억 원에 계약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박지훈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은 기존 주전들의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서 새로운 얼굴들의 에너지와 시너지를 기대하는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일부에서는 그의 꾸준한 성장세와 커리어 하이 시즌 기록을 바탕으로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는 반면, 갑작스러운 합류로 인한 팀 적응과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특히, 그는 2016년 드래프트 6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이후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켜 온 대기만성형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지훈 선수는 2023-2024 시즌 53경기에서 평균 12.1득점, 3.6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습니다. 그의 합류는 대표팀 가드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안양 정관장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국가대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이번 대표팀 경험을 통해 박지훈 선수가 한 단계 더 성장하여 팀과 국가대표팀 모두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