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율리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종영 후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깊은 소회를 밝혔습니다. 극 중 계약직 사원 이지혜 역을 맡아 현실적인 사회초년생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이번 작품이 자신에게 '로또 1등'에 당첨된 것과 같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하율리가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준 강렬한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현실적인 연기로 호평받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의 불안감과 성장에 대한 열망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진짜 회사원을 데려온 줄 알았다'는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드라마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도 기여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가입니다.
하율리는 신인 시절 오디션 낙방으로 인한 불안감을 이지혜 캐릭터에 투영하여 더욱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스스로를 믿는 힘을 얻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빛나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