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조정훈 의원은 서울 마포갑 재선 국회의원으로, 공인회계사 출신이자 세계은행 국제 경제 개발 전문가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미의원연맹 소속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쿠팡 사태가 한미관계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적 해결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2026년 2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되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및 청년층 인재 영입을 통한 당의 외연 확장에 주력했습니다.
조정훈 의원은 과거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나, 2020년 시대전환을 창당하고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2023년 국민의힘에 합류하여 재선에 성공하는 등 다양한 정치적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일각에서는 그의 잦은 당적 변경에 대한 시선도 존재하지만, 그의 국제 경제 개발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소신 있는 발언은 정치권 안팎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 특검법 논의 과정에서 법사위 캐스팅 보트를 쥐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조정훈 의원은 30대에 희귀 피부암을 극복한 경험을 통해 삶의 가치를 재정립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역 시·구의원들의 회비 모금 및 출판기념회 책 강매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그의 가족으로는 배우자 김경희 씨와 두 딸이 있으며, 현재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거주하며 약 15억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와 발언은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