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 선수가 2026시즌을 타율 0.116이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메이저리그 커리어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시즌 초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에 매달렸고, 5월 뒤늦게 복귀했지만 실전 감각 저하와 컨디션 난조가 겹치며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결국 정규시즌 51경기 출전, 129타수 15안타라는 아쉬운 기록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김하성 선수의 부진이 FA 재수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소속팀 애틀랜타가 그의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 내야 수비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엔트리에 포함시킨 점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비록 포스트시즌에서도 5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좌완 투수 상대 선발 출전 등 수비와 경험 면에서 여전히 팀에 기여할 부분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과거 2026년 9월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김하성 선수의 타율 0.116이라는 기록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 구단이 그의 포스트시즌 활용 가치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6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부진이 심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격수 수비와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활용도를 고려해 26인 로스터 포함을 검토했던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