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이 2026년 12월 15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식스' 재연 무대에 합류합니다. 효정은 헨리 8세의 여섯 왕비 중 다섯 번째 왕비인 캐서린 하워드 역을 맡아 김려원 배우와 함께 더블 캐스팅으로 출연하며, 아이돌 활동을 넘어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식스'는 헨리 8세의 여섯 왕비들이 팝 콘서트 형식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독특한 구성의 작품으로, 초연 당시에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번 '식스' 재연 캐스팅은 손승연, 김지우 등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 오마이걸 효정, 주다온 등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효정의 뮤지컬 합류에 대해 기대와 함께 아이돌 출신 배우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 그녀의 이전 뮤지컬 경험과 가창력을 고려할 때 충분히 역할을 소화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많습니다. 특히 팝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 특성상 효정의 보컬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뮤지컬 '식스'는 2026년 12월 15일부터 2027년 2월까지 공연되며, 티켓은 10월 6일 예스24를 통해 오픈되었습니다. 관람 연령은 14세 이상이며,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없이 80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객들은 헨리 8세의 왕비들이 각자의 사연을 노래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