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신민재 선수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에 대한 정밀 검진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스퀴즈 번트 후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으나, MRI 및 초음파 검사에서 근육 파열 등 심각한 손상은 발견되지 않아 팬들의 우려를 덜었습니다. 이로써 신민재 선수는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블로그에서는 신민재 선수의 부상 소식에 대한 팬들의 걱정과 함께, 검진 결과에 대한 안도감이 교차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장 오지환 선수 또한 무릎 부상으로 회복 중인 상황에서 신민재 선수마저 이탈했다면 내야 운영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었기에, 이번 소식은 LG 트윈스에 큰 희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정상적인 경기 출전 여부는 회복 상태를 지켜본 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민재 선수는 16일 선수단과 함께 광주로 이동하며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비록 햄스트링 부위의 경직과 당김 증상은 남아있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점에서 LG 트윈스는 포스트시즌 전력 운영에 한숨 돌리게 되었습니다. 빠른 발과 주루 플레이가 강점인 신민재 선수의 회복 경과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1차전 출전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