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가 태국 로맨스 영화 '헨리의 첫 데이트(HENRY’s First Dates)'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할리우드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민니는 극 중 열기구 조종사 루시 역을 맡아 태국 인기 배우 나뎃 쿠키미야와 호흡을 맞춥니다. 특히 원작과 달리 기억을 잃는 인물이 남자 주인공으로 설정되어, 민니가 연기하는 루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됩니다. 영화는 태국 제작사 GDH와 소니 픽처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했습니다.
영화 '헨리의 첫 데이트'는 원작의 핵심 설정인 '매일 기억을 잃는 사람'을 남자 주인공 헨리로 변경하여, 루시(민니)가 매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을 그립니다. 이러한 설정 변화는 원작을 본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루시의 감정선과 선택이 로맨스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축이 됩니다. 민니는 연기뿐만 아니라 영화 OST 'ขอจีบ (nice to meet you)'를 직접 부르고 작사, 공동 작곡에도 참여하여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국내 음원 서비스에는 9월 21일 발매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민니는 영화 시사회에서 우아한 핑크 롱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며 국내에서 보여주던 힙한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깊은 V넥과 엠파이어 웨이스트 라인,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에 보석 장식 스트랩을 더한 드레스는 독보적인 비율과 여신 아우라를 연출했습니다. 깔끔한 번 헤어와 입체 플라워 귀걸이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균형을 맞추며, 영화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