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방세제 선택 시 안전성과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주방세제 등급 구분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주방세제는 용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나뉘며, 특히 1종 세제는 사람이 직접 섭취하는 과일, 채소, 식기, 조리기구까지 모두 세척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효소나 식품 첨가물로 인정된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하여 잔여물 걱정을 최소화한 제품들입니다.
다수의 블로거들은 아기 젖병이나 유아 식기, 과일 및 채소 세척을 위해 1종 주방세제를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비블랑, 베베린과 같은 브랜드의 1등급(1종) 주방세제는 자연 유래 성분 99.8% 함유, 유해 물질 불검출 테스트 완료,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등 안전성을 강조합니다. 이들 제품은 순한 성분으로 맨손 설거지에도 피부 자극이 적고, 강력한 세척력을 겸비하여 기름때 제거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전한 주방세제 사용을 위해서는 1종 세제 선택뿐만 아니라 올바른 세척 습관도 중요합니다. 수세미에 세제 원액을 직접 펌핑하기보다는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 거품을 내어 사용하는 '침지 세척법'이 세제 사용량을 줄이고 잔여물을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식기는 흐르는 물에 최소 15초 이상, 과일이나 채소는 30초 이상 충분히 헹구어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