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우선 탑승 시스템은 과거 '큐패스(Q-Pass)'로 불렸으나, 현재는 '플랜잇(Plan-it)' 상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큐패스는 특정 어트랙션의 개별 우선 탑승권을 의미하며, 주로 종일권 패키지나 특별 이벤트 형태로 제공됩니다. 반면 플랜잇은 여러 인기 어트랙션을 묶어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모바일 패키지 상품으로, 방문객의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돕습니다.
플랜잇은 탑승 가능한 어트랙션 개수에 따라 'Plan-it 3'와 'Plan-it 5'로 나뉘며, 숫자가 클수록 더 많은 기구를 우선 탑승할 수 있고 가격도 상승합니다. Plan-it 3는 시간 지정 어트랙션 1종과 자유 탑승 어트랙션 2종으로, Plan-it 5는 시간 지정 어트랙션 2종과 자유 탑승 어트랙션 3종으로 구성됩니다. 플랜잇은 방문 7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만 예약 가능하며, 당일 현장 구매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플랜잇은 입장권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상품입니다.
플랜잇의 정확한 가격은 시즌과 요일에 따라 변동되므로, 방문 전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당일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평일에는 대기줄이 짧아 플랜잇 없이도 충분히 많은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는 의견도 많아, 방문 요일에 따라 필요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랜잇 구매 시 키 제한으로 어트랙션을 이용하지 못하더라도 대체 이용이나 환불은 불가하니, 아이와 동반 시에는 사전에 키 제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