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오는 10월 20일 국내 유일의 미국 배당 액티브 ETF인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를 상장합니다. 이 상품은 기존 미국 배당주 투자 방식에 액티브 운용 전략을 결합하여 시장 변화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고 수익률 확대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지난 8월 상장폐지된 TIME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의 공백을 메우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가 기존의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와 어떤 차이점을 가지는지에 대한 분석이 활발합니다. SCHD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운용되는 패시브 전략을 사용하는 반면, KODEX 액티브는 운용사가 시장 상황에 맞춰 종목과 비중을 능동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전략을 채택합니다. 이러한 운용 방식의 차이가 투자자들에게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 당시 일부 액티브 ETF가 상관계수 요건 미달로 상장폐지된 사례가 있었으나, 삼성자산운용은 아직까지 액티브 ETF 상장폐지 이력이 없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액티브 ETF가 기존 지수 선정 기준에 더해 액티브 스크리닝을 통해 배당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이나 리츠 등 투자 대상을 유연하게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