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도겸이 가창한 'Go'는 2022년 2월 27일 발매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다섯 번째 OST 곡입니다. 이 곡은 90년대의 활기찬 분위기를 현대적인 록 사운드로 재해석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아냈습니다. 거침없는 일렉 기타 사운드와 도겸의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역동성을 더합니다.
이 곡의 가사는 '정체되지 않는 생명력'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며, '달리기'와 '바람'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도 주저앉지 않겠다는 의지를 상징합니다. 특히 '터질 듯한 심장이 말해'와 같은 표현은 이성보다 앞서는 뜨거운 열망을 은유하며,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 때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거침없이', '지금이야'와 같은 단어 선택은 망설임 없는 단호함을 보여줍니다.
도겸의 'Go'는 이별의 아픔보다는 미지에 대한 도전과 벅찬 설렘을 극대화하는 곡으로, '더 높이 멀리 날아갈 수 있어 / 세상은 내게 펼쳐져 있어'와 같은 구절을 통해 감정을 증폭시킵니다. 이 곡은 청춘의 질주와 확신을 표현하며, 다시 넘어져도 돌아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 듣는 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