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의 손흥민 선수가 오스틴 FC와의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맹활약으로 손흥민은 시즌 15번째 도움을 달성하며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MLS 정규시즌 어시스트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는 LAFC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도움 타이기록에 해당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경기를 지배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반전에는 52분과 67분에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72분에는 직접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오스틴 골키퍼의 10개 선방에도 불구하고 LAFC가 승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 선수의 뛰어난 호흡이 있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손흥민 선수는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메시를 1개 차이로 추격한 바 있습니다. 이번 1골 2도움 활약으로 손흥민은 2019년 카를로스 벨라가 세운 구단 최다 도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앞으로 도움 하나만 더 추가하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됩니다. 이번 승리로 LAFC는 4경기 무승의 부진을 끊고 플레이오프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