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5선 국회의원이자 변호사 출신 정치인입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활동했으며, 2026년 8월 장관직에서 물러나 현재는 다시 국회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회에서 법제사법 분야와 예산·재정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법조인 출신으로서 사법개혁과 검찰개혁 등 법률 관련 현안에 깊이 관여해 왔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강경한 정치적 언어보다는 조정과 타협을 중시하는 온건하고 합리적인 정치인으로 평가받습니다.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에도 검찰개혁을 추진하면서 조직의 급격한 반발을 줄이고 수사기관 간 견제 장치를 마련하는 실용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의 장관직 사퇴는 검찰개혁과 형사사법 제도 개편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배경으로 거론되기도 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 또한 그의 정치 행보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1962년생으로 만 64세이며, 강원도 양구 출신입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2004년 제17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이래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 갑 지역구에서 5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정치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