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은 1960년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정계 입문 전에는 시사 월간지 기자와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총장 및 상임대표를 역임하며 언론 개혁 운동가로 활동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방송 미디어 정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처음 입성했습니다.
최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아 직설적인 진행 스타일로 주목받았으며, 후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질의자로 나서며 언론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대해 “처참하다”는 발언으로 당내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언론인 출신답게 방송 및 미디어 관련 현안에 깊이 관여하며 전문성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국회에서 치른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 등 개인적인 이슈로도 여러 차례 언론의 조명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과 발언으로 정치권 안팎에서 꾸준히 화제의 중심에 서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행보는 앞으로도 정치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