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남편은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원장으로,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연세와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본관과 별관을 포함해 연면적 약 1,800평 규모에 81개 병상을 갖춘 대형 시설로, 병원 이름 '와'는 이정현의 히트곡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아내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정현은 2019년 박유정 원장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이정현은 최근 방송에서 남편보다 자신의 수입이 많다고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인천 구월동의 건물을 약 194억 4,000만 원에 매입했는데, 이 건물의 지분은 이정현이 99%, 남편 박유정 원장이 1%를 소유하고 있어 이정현의 재력을 짐작하게 합니다. 또한 이정현은 남편 병원 개원 3주년을 기념해 직원 100명을 위한 랍스터 특식을 직접 준비하는 등 남다른 내조를 선보여 주목받았습니다.
이정현은 방송을 통해 남편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남편의 솔직한 음식 평가에 이정현이 재치 있게 응수하거나, 병원 구내식당에 직접 찾아가 100인분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은 부부의 유쾌하고 애정 넘치는 관계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단순한 연예인 부부의 일상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건강한 부부 관계의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