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의원은 1972년 서울 서대문구 출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갑 지역위원장 및 원내부대표,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시 갑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과거 정치연구소 '씽크와이'를 설립하고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옳은소리'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했습니다.
김성회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으로, 광역자치단체의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현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대구,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전북, 경남, 경북, 제주 등 9곳이 자살예방 전담조직을 설치하지 않았으며, 이들 지역은 전담 인력도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25년 9월 정부의 '국가자살예방전략' 발표와 2026년 5월 행정안전부의 조직관리 지침 개정 권고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의 광역지자체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김성회 의원은 지역구인 고양시의 교육 현안과 학생 통학 안전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고양MODU교육연합회와의 차담회에서 관산·내유 지역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청소년 공간 마련, 방범·교통 CCTV 확충, 공릉천 퇴적토 정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그는 현장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릉천 정비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