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독특한 이력을 가진 3선 국회의원으로, 변호사와 대기업 임원을 거쳐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제19대, 제20대, 제22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특히 민주당계 정당에서 시작하여 보수 정당으로 이동한 뒤 다시 민주당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총 7차례의 당적 변경을 경험하여 주목받았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행보는 강한 소신과 직설적인 발언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잦은 선택 변화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이 의원은 최근 '공짜 질서는 끝났다'는 신간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용인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모인 지지자와 독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깜짝 방문하여 응원했습니다. 책에서는 미·중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경제 안보와 미래 성장 전략으로 AI, 반도체, 에너지, 공급망을 연결하는 '연결국가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법조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한진그룹 법무실과 법무법인 지평에서 국제거래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 법무팀장을 거쳐 30대 중반의 나이로 에쓰오일(S-OIL) 상무에 발탁되는 등 재계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이러한 법률 및 경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2년 민주통합당 인재 영입으로 정치권에 입문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