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는 미래 이동수단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유일의 체험 중심 전시회입니다. 전기차,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 퍼스널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이동수단을 한자리에서 보고, 타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3일간 진행되었으며, 자동차 애호가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유익한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모빌리티쇼는 유튜버 압구정시골쥐의 자선 모터쇼를 시작으로 규모를 확장하여, 개인 소장 차량부터 다양한 수입차 딜러사, 용품업체 등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클래식카 존, 슈퍼카 존, 그리고 직접 차량 시동을 걸어볼 수 있는 시동존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GM그룹의 원칙을 깨고 대우자동차보전연구소와 한국GM이 협업하여 헤리티지 보존과 로컬 마케팅을 중심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전시회는 현장 구매 시 15,000원이었으나, 사전 예매를 통해 10,000원에 입장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36개월 미만 유아, 국군장병, 경찰관, 소방관,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등은 증빙 서류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주차는 대전컨벤션센터 주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으며,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어 여유로운 방문이 권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