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발권, 좌석 승급, 캐시 앤 마일즈, 제휴 항공사 항공권, 라운지 이용, 초과 수하물 및 반려동물 운송, 마일리지몰 상품 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 일정이 확정된 경우 현금 운임이 높은 장거리 노선이나 프레스티지석의 보너스 항공권 발권이 마일리지 가치를 극대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됩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시 운임은 마일리지로 결제되지만, 세금과 유류할증료는 별도로 지불해야 하므로 일반 항공권 가격과 마일리지 발권 시 추가 비용을 비교하여 유리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 기준은 노선, 좌석 등급, 평수기 및 성수기에 따라 달라지며, 국내선 편도 일반석은 5,000마일부터 시작하여 북미,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은 35,000마일 이상이 필요합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이 2026년 12월 17일로 예정되어 있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일로부터 10년간 별도로 관리되며 대한항공 운항 노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할 경우, 탑승 적립 마일리지는 1:1, 제휴 적립 마일리지는 1:0.82 비율이 적용되나, 일부만 전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전환 비율은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마일리지가 보너스 항공권을 발권하기에 부족하거나 여행 계획이 없는 경우, 캐시 앤 마일즈를 통해 항공권 운임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결제하거나 마일리지몰에서 대한항공 굿즈, 식품, 제휴 호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마트 할인, 교보문고 도서 바우처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가족 마일리지는 사전에 가족 등록을 완료하면 합산하여 보너스 항공권 구매에 활용하거나 양도받을 수 있어, 소량의 마일리지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