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가 2026년 10월 15일 첫 공개됩니다. 남지현과 김재영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총 10부작 로맨틱 코미디로, 첫 공개일에 1~4화가 동시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종갓집 장녀와 자유로운 연애관을 지닌 성인용품 회사 대표가 만나 사랑과 일을 통해 성장하는 독특한 설정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이 드라마가 2018년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췄던 남지현과 김재영이 8년 만에 연인으로 재회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용품이라는 과감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두 주인공의 상반된 연애관이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평범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낼 것이라는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출은 김예지 감독이, 극본은 안새봄 작가와 이화진 작가가 맡았으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강은경 작가와 주화미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드라마는 사랑에 보수적인 종갓집 장녀 공연수(남지현)가 성인용품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김재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연수가 독고달의 회사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업무 현장에서 부딪히고, 서로의 가치관과 편견을 돌아보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블로거들은 이들의 관계 변화와 함께, 주변 인물들과의 복잡한 인물관계도 드라마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