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솔로지옥3'에서 '돌고 돌아 하정'이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인기를 얻었던 윤하정이 결혼식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습니다. 윤하정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예비 신랑과 함께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그녀는 주민센터에서 혼인신고서를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잘 살아 봐요"라는 짧은 다짐을 남기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윤하정의 결혼식은 이달 열릴 예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윤하정의 예비 신랑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예비 신랑은 윤하정보다 나이가 많은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직업은 IT 개발자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20대 초반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으나, 연인이 된 것은 '솔로지옥3' 촬영을 마친 뒤 우연히 다시 만나면서부터라고 윤하정은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7월 웨딩 화보를 통해 공개된 예비 신랑의 모습이 배우 주지훈을 닮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윤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지옥3' 출연진들과 청첩장 모임을 가지는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특히 구 썸남 이관희에게 청첩장을 건네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으며, 이관희는 "윤하정 다 컸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윤하정은 사주를 보고 '돌싱'을 피하기 위해 개명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