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호프'가 최우수감독상, 남우조연상, 신인여자연기상, 촬영상, 미술·기술상까지 5개 부문을 휩쓸며 최다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나홍진 감독은 '추격자' 이후 19년 만에 감독상을 수상하며 깊은 감회를 전했습니다. 독립영화 '세계의 주인'은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차지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호프'의 5관왕 소식과 함께 나홍진 감독의 수상 소감, 음문석, 정호연 배우의 수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또한 독립영화 '세계의 주인'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대형 상업 영화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것에 대한 찬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참한 유해진 배우의 남우주연상 수상 소식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호프'가 감독상부터 기술 부문까지 고르게 상을 받으며 연출, 연기, 영상미 모두에서 인정받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세계의 주인' 제작사 대표의 수상 소감처럼 독립영화가 작품 자체로 인정받는 것에 대한 감동과 함께, 시상식 현장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수상자들의 진솔한 소감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