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 선수가 A매치 최다 출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7일(한국시간) 체코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끈 케인은 개인 통산 125번째 A매치 출전으로 전설적인 골키퍼 피터 실턴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이와 함께 A매치 통산 91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더욱 늘렸습니다.
이번 대기록 달성에 대해 블로거들은 케인이 2015년 대표팀 데뷔 이후 단 11년 만에 실턴의 20년 기록을 따라잡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A매치 91골이라는 압도적인 득점력으로 웨인 루니의 기록을 크게 넘어섰으며, 세계적으로도 90골 이상을 기록한 현역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손흥민 선수의 한국 A매치 최다골 기록 경신과 함께 두 선수의 동반 역사 쓰기에 대한 흥미로운 시선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케인이 다음 달 크로아티아와의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91골인 A매치 득점을 100골까지 늘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등에 이어 역대 네 번째 100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케인이 메이저 국가대항전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