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 주연의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8회에서 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 5일 방송된 7회(3.1%)에 이어 바로 다음 회차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입니다. 같은 날 첫 방송된 김소현, 추영우 주연의 '연애박사'가 1.7%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격차로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드라마의 흥행 요인으로 로또 1등 당첨 후에도 출근을 택하는 주인공 공은태(이준혁 분)의 독특한 설정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는 오피스 드라마의 매력을 꼽고 있습니다. 특히 티빙에서도 3주 연속 주말 구독 기여 1위 및 주간 구독 기여 1위를 차지하며 TV와 OTT 플랫폼 모두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과거 9월 30일 당시 블로그 후기에서는 6회 최고 시청률이 6%를 기록하며 이준혁 배우의 존재감과 리더십에 시청자들이 몰렸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습니다. 이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첫 방송 3.9%에서 시작해 중간에 시청률 등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성공 비결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