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배우 유연석이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싱글대디 민준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첫 방송을 앞둔 이 드라마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10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으로, 과거 연인 관계였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서로를 의심하는 관계로 등장하여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두 사람이 기억하는 내용이 완전히 달라지면서 진실을 둘러싼 고밀도 심리 스릴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유연석이 연기하는 민준호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두가 신뢰하는 의사이자 다정한 싱글대디의 모습 뒤에 숨겨진 서늘한 얼굴이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라이어'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혹은 같은 사건을 두 사람이 다르게 기억하는 것인지 시청자들이 끊임없이 추리하게 만드는 전개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2026년 9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유연석과 서현진의 10년 만의 재회가 로맨스가 아닌 심리 스릴러라는 점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바 있습니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보여줬던 강한 멜로 호흡과는 정반대되는 관계 설정이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