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찬의 수염은 그의 시그니처이자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코미디 프로그램과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그는 동그랗게 그린 수염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수염 없는 모습은 오히려 허전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 수염은 그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양세찬은 2005년 SBS '웃찾사'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코미디빅리그'에서 수염을 그려 등장하며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웅이 아버지' 코너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군 제대 후 '코미디빅리그'에 복귀하여 '사생팬', '양아치', '남조선 인민 통계연구소' 등 다양한 코너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3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 후 건강하게 복귀하여 '라임의 왕'으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남자 MVP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양세찬의 수염이 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수염이 없었다면 지금의 양세찬이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그의 수염은 그를 더욱 친근하고 개성 있는 개그맨으로 만들었다는 공통된 인상을 공유합니다. 장도연과의 러브라인이나 황제성과의 '사이코러스' 등 다양한 활동에서도 그의 시그니처 수염은 항상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