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가 2026년 9월 1일부터 하나의 고속철도 체계로 통합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코레일과 SR 계정을 따로 사용하던 고객들은 통합회원으로 전환해야 하며, 새로운 통합 예매 앱인 '코레일+'를 통해 KTX와 SRT 승차권을 한 번에 예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합 운영으로 운임은 기존 KTX 대비 평균 10% 인하되고, 좌석 공급량도 주당 11만 6천 석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객 편의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코레일과 SR 모두 가입한 회원은 자동으로 통합회원이 되지만, SR 이용 실적이나 할인쿠폰 등의 혜택 이관을 위한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반면 SR만 가입한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 않으므로 별도의 통합회원 가입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비회원으로 승차권 구매는 가능하나, 마일리지나 할인 등 통합회원 혜택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추석 승차권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SR 회원번호로는 예매할 수 없고 통합회원 계정으로만 명절 승차권 예매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추석 기차 이용 예정 고객은 추석 기차표 예매 전에 본인의 통합회원 전환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코레일+' 앱을 다운로드하여 간편하게 전환 절차를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