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만 치료제로 주목받는 마운자로 주사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BMI 25인 경우에도 마운자로 처방이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질병관리청은 BMI 25 이상을 비만으로 정의하지만, 마운자로의 국내 성인 체중 관리 허가 기준은 BMI 30 이상이거나 BMI 27 이상 30 미만이면서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BMI 25만으로는 처방 대상이 되지 않으며, 약별 허가 사항과 진료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실제 사용자 후기에 따르면, BMI가 정상 체중에 가까운 경우에도 마운자로 2.5mg을 한 달간 투약하여 4kg 감량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어지러움과 같은 부작용을 경험했으며,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보조 요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마운자로는 식사 조절과 신체 활동을 함께하는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 허가되어 있으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제2형 당뇨병, 폐쇄성 수면무호흡, 심혈관 질환 등 동반 질환 유무도 중요한 처방 기준이 됩니다.
마운자로 처방을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자신의 BMI와 동반 질환 유무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BMI 수치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의료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와 약의 적합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정상 체중에 가까운 경우에도 무리한 약물 사용보다는 식단과 운동을 통한 건강한 체중 관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