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은 독특한 바위산 모양과 신비로운 돌탑으로 유명하여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특히 마이산 탑사는 사진으로만 보던 것보다 훨씬 웅장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가족 여행지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이산도립공원 자체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지만, 탑사 석탑문화재 관람을 위해서는 별도의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마이산 남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탑사 관람에 편리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남부 주차장에서 탑사까지는 약 1.5km로, 본격적인 등산보다는 산책하듯 걷기 좋은 거리입니다. 주말이나 단풍철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유롭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탑사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중·고등학생 2,000원, 초등학생 1,000원이며, 30명 이상 단체는 2,800원입니다. 만 70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신분증 확인 후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탑사 관람 시에는 접착 재료 없이 쌓아 올린 약 80기의 석탑을 차분히 둘러보는 데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