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는 시중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등 모든 금융기관에 흩어진 계좌를 한눈에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과거에 개설해 두고 잊어버린 휴면 계좌나 소액 비활동성 계좌를 손쉽게 찾아내고 정리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 서비스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어카운트인포를 통해 1년 이상 미사용된 50만 원 이하 소액 비활동성 계좌를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즉시 해지하고 잔고를 주거래 계좌로 이전하는 기능에 큰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카드사에 흩어진 잔여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모아 현금으로 입금받는 기능도 유용하다는 평가입니다. 몇 백 원, 몇 천 원의 소액이라도 잊고 있던 돈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어카운트인포 이용 시에는 PC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금융정보를 다루는 서비스인 만큼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payinfo.or.kr) 접속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자동이체 내역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기능도 제공되므로, 금융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