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의 히트곡 'Cupid'가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빌리언스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2023년 발매 이후 3년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특히 'Cupid(Twin Version)'은 해외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피프티피프티는 키나를 중심으로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 5인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새나, 시오, 아란)과 소속사 어트랙트 간의 13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1심 선고가 오는 11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소송은 2023년 전속계약 분쟁 이후 1061일 만에 첫 법원 판단이 나오는 것으로, 어트랙트의 손해배상 청구와 전 멤버들의 정산금 반소가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판결은 향후 연예계 계약 관행에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2023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는 'Cupid'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으나 전속계약 분쟁으로 팀의 운명이 갈렸습니다. 키나는 소속사로 복귀하여 현재의 5인조 피프티피프티로 활동 중이며, 전 멤버 3인은 '어블룸'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공식 활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진행 중인 피프티피프티의 이야기는 11월 13일 1심 선고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