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닌자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은 2024년 PS5 독점작으로 출시된 후 2025년 3월 스팀으로 발매되었습니다. 흑선 내항 이후 막부 체제가 무너지던 1863년 일본을 배경으로, 역사적 실존 인물들을 등장시켜 막부 말기의 혼란을 액션 RPG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전투 시스템은 팀 닌자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패링 공방에 몰입감을 더하며, 잘 다듬어진 타격감과 고어 표현으로 최상급의 손맛을 제공합니다.
최신 블로그 리뷰에 따르면, 이 게임의 오픈월드와 스토리는 다소 평범하고 산만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전투만큼은 매우 재미있다는 공통된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인왕'의 복잡한 파밍과 빌드 시스템에 부담을 느꼈던 게이머들에게는 비교적 심플한 칼싸움에 집중할 수 있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PS Plus 7월 카탈로그에 합류하며 접근성이 높아졌고, 국내 미정발로 인해 홍콩판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미정발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지원이 되는 홍콩판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요시다 쇼인 인물 논란과 디렉터의 발언이 국내 정발 취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어, 이번 PS Plus 합류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논란 속에서도 전투의 재미만큼은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