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상렬이 JTBC '아는 형님'에서 반려견 상돈이와의 애틋한 이별 사연을 공개하여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상돈이는 KBS2 '1박2일'의 마스코트 상근이의 아들로, 지상렬과 무려 18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한 소중한 가족이었습니다.
특히 상돈이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지상렬을 기다린 듯한 이야기가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대형견이 18년 가까이 사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강조하며, 지상렬의 깊은 반려견 사랑에 공감하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통영에서 급히 달려온 지상렬을 상돈이가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렸다는 이야기는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교감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장면으로 꼽힙니다. 지상렬은 상돈이가 이미 떠난 줄 알았으나, 문을 열었을 때 상돈이가 꼬리를 움직이며 자신을 반겼다고 회상했습니다.
이후 두 시간 반 동안 상돈이를 품에 안고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는 이야기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겪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더 많은 이야기는 관련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