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10년 넘게 짝사랑했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빅나티는 팬들과의 소통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소속사 하이어뮤직 또한 혼인신고 완료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2003년생인 빅나티는 23세의 나이에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빅나티의 결혼 소식은 그가 오랜 기간 짝사랑했던 상대를 향한 마음을 담아 발표했던 곡 ‘밴쿠버’ 시리즈의 실제 주인공과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노랫말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다는 점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블로거들은 과거 무대 위 돌발 행동의 주인공이 현재의 아내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순애보가 결혼으로 이어진 것에 대해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빅나티가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되었다는 개인적인 소회와 함께,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성실히 복무를 마친 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전한 사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법적 혼인은 완료되었으나,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이나 아내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의 기다림 끝에 평생의 약속을 한 빅나티 부부의 앞날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