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월드코리아 미(美) 출신 이주향이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하여 에스파 카리나 닮은꼴로 언급되며 이효리로부터 단호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주향은 자신이 자연미인임을 강조하며 과거 이나영, 한예슬에 이어 최근에는 카리나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희철과 서장훈이 놀라움을 표한 가운데, 이효리는 이주향의 매력은 인정하면서도 카리나와는 닮지 않았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에서는 이주향의 외모뿐만 아니라 미인대회 수상 이후 변화된 일상과 남자친구 박진성 씨의 고충도 함께 조명되었습니다. 이주향은 스스로를 '도파민 중독자'라고 표현하며 페스티벌, 워터밤, 팝업스토어 등 유행하는 장소를 즐겨 찾았고, 빵지순례를 위해 장거리 이동과 긴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남자친구 박진성 씨는 여자친구의 사진을 하루 500장씩 찍어주며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주향의 외모 자신감과 이효리의 솔직한 발언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남자친구 박진성 씨가 여자친구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인급 미모'라고 칭찬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출연진의 냉정한 반응 속에서도 남자친구의 순애보적인 태도가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