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공포 영화 '아더 마미'가 개봉 첫 주말 2,75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1위였던 앤 해서웨이 주연의 '베러티'는 1,148만 달러로 2위로 내려앉으며 흥행 수익이 64.2% 급감하는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로써 할로윈 시즌을 앞두고 공포 영화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아더 마미'가 관객과 평론가 사이에서 D+ 시네마스코어와 로튼 토마토 평론가 지수 18%를 기록하는 등 평가가 엇갈림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으로 관객을 극장으로 이끄는 데 성공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반면 '베러티'는 개봉 2주차에 월드와이드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북미에서의 급격한 수익 감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아더 마미'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1인 2역 연기와 초자연적인 심리 공포 장르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특히 제임스 완과 블룸하우스의 제작 참여로 공포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이러한 기대감이 이번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