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오는 12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오늘(12일) 메인 포스터와 함께 개봉일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는 북미 개봉일인 12월 18일보다 이틀 빠른 일정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언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번 작품에서 강력한 빌런 닥터 둠으로 변신하여 화제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영화가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약 7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어벤져스 시리즈 신작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루소 형제가 다시 감독을 맡아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의 성공을 재현할지 관심이 집중되며, 엑스맨과 판타스틱 4 등 다양한 마블 히어로들의 합류가 예고되어 역대급 스케일을 기대하게 합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새로운 빌런 연기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메인 포스터에 담긴 닥터 둠과 어벤져스의 대결 구도, 무너진 도시와 충돌하는 행성의 모습에서 멀티버스에 닥칠 거대한 위기를 암시하며 영화의 줄거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개봉일이 북미보다 빠른 이유와 함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을 연기하게 된 배경 등 세부적인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블로그 후기들을 통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