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은 지정된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할 때 사용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정책입니다. 특히 2026년 하반기에는 충남 서천군이 신규 대상 지역으로 추가되어, 여행객들은 서천에서의 식사, 숙박, 관광 체험 비용의 절반을 환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만 19~34세)은 최대 1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여행 경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서천 반값여행을 통해 제주 감성의 오션뷰 카페나 지역 맛집을 방문하며 착페이(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의 편리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값여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출발 전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여행 중에는 카드 결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을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여행 후에는 신청했던 지자체 누리집에 증빙 자료를 업로드하여 정산 신청을 해야 환급이 가능합니다.
정산 시에는 수기 영수증이나 간이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신용·체크카드 매출전표 또는 현금영수증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또한, 지자체별로 지정한 유료 또는 주요 관광지 1~2곳에서 찍은 인증사진이 필수이며, 숙박 이용 시에는 숙박 이용 확인서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서류들을 누락 없이 제출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으니, 여행 전후로 필요한 서류들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