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간호센터 창업은 간호사 경력 2년 이상이면 시설장 자격을 갖출 수 있어, 간호사들에게 새로운 창업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장기요양기관의 하나로, 시장·군수·구청장의 지정을 받아 개설하는 구조입니다. 지정 신청부터 지정서 발급까지 약 30일 정도 소요되며, 방문간호 급여비용은 1회 방문당 제공 시간에 따라 41,710원에서 62,930원까지 산정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방문간호센터가 방문요양센터보다 보기 드문 이유로 전문 간호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관리책임자 자격 요건의 차이를 꼽습니다. 방문요양은 요양보호사 중심이지만, 방문간호는 간호사 또는 일정 경력의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창업 시 인력 확보와 인건비, 운영비 검토가 중요하며, 사무실 계약보다 시설장 자격 및 서비스 제공 인력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간호사라면 면허와 경력이 곧 창업 자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다만, 사회복지사 자격증만으로는 방문간호센터 시설장을 할 수 없으므로, 관리책임자 및 간호인력 확보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또한, 방문간호는 방문요양과 달리 의사·한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발급한 방문간호지시서가 필요하다는 점도 미리 인지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