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오징어는 신선도가 빠르게 저하되는 해산물로, 올바른 보관법이 중요합니다. 특히 내장에서 부패가 가장 먼저 시작되므로, 구매 즉시 내장과 투명 뼈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비린내 없이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당일 섭취할 오징어는 손질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여 냉장 보관하고, 며칠 두고 먹을 경우 1회 요리 분량씩 소분하여 냉동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식품안전 기준에서는 생오징어를 4℃ 이하 냉장 상태에서 1~3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고 제시하며, 2일 안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냉동 보관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냉동 보관 시에는 종이호일로 감싸 지퍼백에 공기를 압축하여 밀봉하면 1~2달까지 쫄깃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해동할 때는 찬물에 봉지째 10분간 담가두거나 요리 직전 냉장실로 옮겨 해동해야 살이 질겨지지 않고 신선한 상태를 보존할 수 있으니 이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