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증을 가진 분들이 단백질 쉐이크 섭취 시 속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아, 유당 걱정 없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원재료명에 '분리유청단백(WPI)' 또는 '분리대두단백(ISP)' 표기가 있는 제품들이 유당불내증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유당과 지방을 최소화하여 소화 부담을 줄인 단백질 형태로, 일반 유청단백질(WPC)보다 유당 함량이 현저히 낮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당류, 동물성:식물성 비율, 단백질 함량, 총 칼로리 등 5가지 핵심 성분표 확인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유당불내증을 위한 단백질 쉐이크 선택 시 WPI 또는 ISP 성분 확인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알룰로오스 같은 대체당은 공복 팽만감이 덜하지만, 에리스리톨과 같은 당알코올은 사람에 따라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의 높은 아미노산 스코어와 빠른 흡수율을 언급하며, 식물성 단백질은 특정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할 수 있으나 최근에는 여러 식물성 원료를 배합하여 아미노산 스코어를 보완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단백질 쉐이크 선택 시 '락토프리' 문구보다는 원재료명의 WPI 또는 ISP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처음 섭취하는 제품이라면 소량 또는 권장량의 50%만 섭취하여 속이 편안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유당 여부와 별개로 총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도 함께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