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편백자연휴양림 글램핑은 빽빽한 편백나무 숲속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숙소로, ‘숲나들이e’를 통한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특히 글램핑 4번방과 5번방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지리산 파노라마 뷰와 옥종저수지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당으로 꼽히며, 방문자안내소에서 체크인 후 입실이 가능합니다.
실제 이용객들은 글램핑 시설의 청결도와 튼튼한 구조에 만족감을 표하며, 층고가 높고 생각보다 넓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러나 글램핑장까지 오르는 길이 가파르고, 주차 후에도 짐을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점은 불편함으로 지적됩니다. 또한, 글램핑동 간 방음이 취약하여 옆 동의 소리가 들릴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글램핑 이용 시에는 필요한 짐만 간소하게 챙기는 것이 좋으며, 겨울철에는 침대 외 주방 바닥이 차가울 수 있으므로 전기장판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모기는 적지만 나방류가 불빛에 많이 달려들 수 있어 밤에는 전등을 꺼두는 것이 좋으며, 퇴실 시에는 분리수거를 직접 관리실로 가져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