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 115권은 엘바프 모험의 다섯 번째 볼륨으로, 단행본 역사상 가장 많은 내용을 담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다 작가의 115번째 표지 일러스트에는 니카 루피가 여섯 번째로 등장하며, '세상에서 제일 강한 것'이라는 제목 아래 대각선 구도로 주요 인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작품의 결말이 가까워지면서 다뤄야 할 이야기가 많아졌고, 이에 따라 11화 이상 수록되는 볼륨이 자주 출간되는 추세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원피스 115권은 최초로 13개 화수가 수록되어 방대한 스토리를 한 권에 담아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갓 밸리 사건 이후 현 시점 이야기가 다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은 격주간 코믹챔프 2026년 4~13호 연재분이 수록될 예정이며, 일본어판은 2026년 7월 3일에 출간되어 약 3개월 만에 정발되었습니다.
원피스 115권에는 나라를 위해 세계정부의 일꾼으로 전락한 고대 거인족 후예의 이야기, 신의 기사단 샴샹 형제의 활약, 그리고 폭군 하랄드를 교화시킨 어머니 이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오로성도 두렵게 만드는 지옥의 걸작품과 라그니르의 정체 등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만화책 가격 인상과 관련하여 오다 에이치로 작가의 자필 사과문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