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가 지난 10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이 17.9세로 대폭 낮아져, 10대 발라더들이 1980~2000년대 명곡을 재해석하는 모습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첫 회부터 문근영과 주우재가 눈물을 보이고 정재형이 기립박수를 보낼 정도로 감동적인 무대들이 펼쳐졌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16세 참가자가 부른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무대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곡의 깊은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해 심사위원과 시청자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첫 방송부터 147표를 받은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으며,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등 새로운 심사위원들의 합류가 프로그램에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 대비 지원자 수가 3배 증가하고, 첫 방송이 160분 특별 확대 편성되는 등 프로그램의 규모가 한층 커졌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참가자들의 순수한 감성으로 재해석되는 발라드 명곡들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넷플릭스를 통한 다시보기 서비스 등 시청 편의성에 대한 정보도 활발히 공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