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양창섭 선수가 10월 12일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허리 불편을 호소하며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3회 초 연습 투구 중 허리 쪽에 불편함을 느껴 벤치에 신호를 보냈고, 구단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이날 양창섭은 2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며, 미야모리 사토시가 급하게 마운드를 이어받았습니다.
이번 조기 교체는 구체적인 진단명이나 복귀 일정이 나오지 않아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선수가 직접 불편함을 느껴 마운드를 멈췄다는 점에 주목하며, 단순한 부진이 아닌 부상 방지 차원의 교체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발생한 부상이라 향후 몸 상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5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양창섭 선수가 롯데전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던 바 있어, 이번 허리 불편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당시 로드리게스 선발의 조기 강판과 대비되며 양창섭의 호투가 경기 흐름을 삼성 쪽으로 가져왔다는 평가가 있었던 만큼, 이번 부상으로 인한 이탈 여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